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인데 뾰족한 성채를 의미하고 수많은 비둘기 집으로 알려져있는 비둘기 골짜기 랍니다.
우찌히사르
우찌히사르
카파도키아 재밌는 바위들이 조형물 처럼 서있네요.~
마치 우리나라 신사임당 모습처럼 보입니다
진짜 낙타 모습 같에요
카파도카아 투어를 마치고 근처 숙소 앞에서 마침 술 파는 곳이 있어서 맥주와 마른 안주 확보 ㅋㅋ
숙소 앞. 내일은 새벽에 열기구 일정이 있는데 날씨가 좋길 기대했지만 ~ 아침에 가랑비가 온다구 취소 @@
아침에 일찍 서둘렀건만 열기구도 못타고 카파도키아에서 안탈리아로 가는 중 가도가도 평원이네요.
안탈리아 가는 중 점심 쉬쉬케밥이랍니다. 맛이 괜찮았어요
맛있죠 ?
카파도키아에서 안탈리아로 가는 도중에 산맥이 있는데 고도가 높으니 눈이 엄청 많은데 혹 눈이 많이 오면 산을 넘지 못할 수도 있다네요.
산맥을 넘어 안탈리아에 가까우니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