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가족여행 3
거제도 2일째 전날 너무 즐거웠고 좋아서 그런지 아침 상쾌한 기분을 일어나 일출을 보려했는데 구름에 가려 멋진 일출은 못보구 아빠 생신이라구 미역국으로 소문난 맛집으로 가서 조개 전복 미역국으로 배부르게 먹구나니 오늘 코스에 엄마가 신고오신 신발이 안 좋으니까 트래킹화를 사준다고 ....... 그래서 케이투에 가서 비싼 트래킹화 얻어 신구 첫 코스로 근포동굴에 갔더니 포토존에 기다리는 줄이 넘 길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찍구 바람에 언덕으로~ 바람에 언덕 가는 길에 입구부터 차량이 많아 우린 쭉 빼서 주유소 옆에다 대고 바람에 언덕까지 가서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지 ㅎㅎㅎ